제일건설은 1978년에 설립되어 지난 40여 년간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풍경채’가 있습니다. 2004년 ‘제일하이빌’에서 ‘풍경채’로 브랜드 네임을 변경하면서 제일건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해왔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집’이라는 뜻을 지는 ‘풍경채’ ‘풍경채’는 그 이름에 걸맞은 최상의 단지 조경과 입주자 중심의 설계와 시공을 통해 내실 있는 아파트, 아름다운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더 아름다워지고, 더 살기 좋아진 풍경채. 2020년, 풍경채의 얼굴 또한 새로워집니다. 새로운 BI를 통해 풍경채만의 자산과 차별적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의 공간”에 대한 풍경채의 비전을 더욱 세련되게 고객들에게 전달해 나갈 것입니다.
풍경채 워드마크와 조화된 잎사귀 모티프는 자연과 어우러지며 집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풍경채의 공간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봄의 빛깔인 Green에서 가을의 빛깔인 Red로 변화하는 다채로운 컬러를 통해 아름다운 사계의 풍경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풍경채만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세련되면서도 안정적인 조형의 서체는 건설 명가, 제일건설이 짓는 믿을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서의 신뢰감을 표현합니다. 건설의 기초이자 자연의 시작인 '흙'의 빛깔을 고급스러운 Brown 컬러로 표현함으로써 "사계를 담은 삶의 품격"을 실현하고자 하는 제일건설의 비전을 전달합니다.
그리드 시스템은 브랜드 로고의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작도 기준입니다. 대형 크기 또는 컴퓨터 출력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본 항에 제시된 그리드에 준하여 정확히 작도하여 사용하도록 합니다. 브랜드 로고의 고유한 이미지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 시 충분한 ClearSpace(최소공간)를 확보하여 다른 요소들로부터 방해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시그니처는 브랜드 로고와 영문 표기 또는 기업명을 적절한 비례로 조합한 것으로 적용 상황에 맞는 조합을 선택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원고의 사용은 컴퓨터 데이터에 의해 확대, 축소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이미지의 오용, 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전용색상은 풍경채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전용색상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인쇄 방법, 잉크의 농도, 종이의 지질, 적용 매체의 상황 등을 검토하여 본 항이 정한 표준 색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인쇄 매체 적용 시 색상의 표현은 가이드에 수록된 PANTONE Color 또는 4원색 Process Color를 표준으로 합니다.
※ 본 사이트의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 시공 시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EIL CONSTRUCTION. ALL RIGHTS RESERVED. 풍경채는 자연과 하나되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을 짓고자 하는 제일건설의 이상을 담았습니다.